![[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6.19.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195_web.jpg?rnd=2026021912373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6.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과 제언'을 주제로 오는 22~23일 '2026 국제 한반도 포럼(GKF)'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GKF는 2010년부터 통일부가 연례적으로 개최해 온 1.5트랙(반관반민·半官半民) 국제회의인 '한반도 국제포럼'을 확대·발전시킨 행사다.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GKF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시민사회가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세션을 기획·주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특별좌담과 5개의 토론 세션, 특별 세션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현백 한반도평화포럼 상임고문(전 여성가족부 장관)의 환영사가 이어진다.
첫날 특별좌담에서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와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특별연구원, 왕 동 북경대학교 교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용적인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해 논의한다.
또 이틀에 걸쳐 ▲민주정부 평화 유산의 교훈과 과제 ▲시민사회가 제안하는 상생과 평화를 위한 남북관계 ▲남북 인도적 협력 재개를 위한 다자간 협력 방안 등과 관련한 세션별 토론이 준비됐다.
아울러 정 장관은 2030 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청년과 통일부 장관의 대화' 특별 세션을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의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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