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 후레이크' 등 2종, H-Mart 연계 현지 시장 공략
![[진주=뉴시스]진주시, 수출되는 '땡초다짐장'과 '땡초후레이크' 제품 현장 확인.(사진=진주시 제공).2026.06.1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045_web.jpg?rnd=20260619103402)
[진주=뉴시스]진주시, 수출되는 '땡초다짐장'과 '땡초후레이크' 제품 현장 확인.(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 첫 수출길에 오른다.
진주시는 오는 30일 금산면 소재 아름드리농장에서 생산한 '땡초 다짐장'과 '땡초 후레이크' 등 2종(0.3t, 1000만원) 제품이 한인 유통망인 '에이치 마트(H-Mart)'를 통해 현지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진주 대표 농산물인 청양고추를 활용해 만든 가공 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한국적인 매운맛과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특히 '땡초 다짐장'은 청양고추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살려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만능 양념장으로, 이미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름드리농장 박은실 대표는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수출을 위한 행정 지원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더 꼼꼼하게 챙겨서 최종 목표인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조해숙 소장은 "이번 수출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만든 가공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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