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대면 심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5023_web.jpg?rnd=20260619102214)
[천안=뉴시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대면 심의에 참석한 모습.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최종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인증에 따라 2030년 6월18일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2022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친화도시 표준 지침에 의거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아동 권리 증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 인증 신청 자료를 제출한 시는 올해 3월 서면 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대면 심의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한 끝에 최종 인증 통보를 받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천안시가 아동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심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아동친화도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4년간 아동 권리 옹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아동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인증은 천안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아동친화도시 정책과 행정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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