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관광 성공모델 주목
![[제주=뉴시스]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868_web.jpg?rnd=20260619091531)
[제주=뉴시스]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에서 열린 사탕옥수수 축제가 이틀간 7000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1억2000만원의 농산물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방문객 유치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사례로, 제주형 로컬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는 지난 13∼14일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에서 개최된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에 약 7000명이 방문하고, 사탕옥수수 판매 매출이 1억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판매된 사탕옥수수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매출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크리에이터가 협업해 기획한 로컬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담 크리에이터들은 사탕옥수수 수확 시기에 맞춰 먹거리와 체험, 홍보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켰다.
행사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JEJU마라CORN', '도그CORN', '사탕옥수수 도슨트' 등 수산리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는 지난 13∼14일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에서 개최된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에 약 7000명이 방문하고, 사탕옥수수 판매 매출이 1억2천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판매된 사탕옥수수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매출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마을 주민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크리에이터가 협업해 기획한 로컬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담 크리에이터들은 사탕옥수수 수확 시기에 맞춰 먹거리와 체험, 홍보 콘텐츠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켰다.
행사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개별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JEJU마라CORN', '도그CORN', '사탕옥수수 도슨트' 등 수산리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제주=뉴시스]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9/NISI20260619_0002164869_web.jpg?rnd=20260619091555)
[제주=뉴시스] 2026 수산리 사탕옥수수 대잔치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6.2%가 행사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95.3%는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수산리를 처음 찾은 방문객 비중이 높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가 신규 관광 수요 창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글로컬관광팀장은 "주민과 마을 여행 전담 크리에이터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가 실제 관광객 유입과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졌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현철 제주관광공사 글로컬관광팀장은 "주민과 마을 여행 전담 크리에이터가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가 실제 관광객 유입과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졌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주민 소득 창출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관광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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