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01910175_web.jpg?rnd=20250804145222)
[대구=뉴시스] 정재익 기자 = 대구 서부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로부터 1억원을 가로챈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구의 한 수질관리 대행업체는 자신을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이라고 소개한 A씨로부터 물탱크 수위 측정기 구매 문의를 받았다.
A씨는 업체가 해당 물품을 확보할 수 없다고 하자 "물품을 보유한 업체를 소개해주겠다"며 특정 업체를 연결했다.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긴급 발주 건으로 물품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며 대금 송금을 요구했다.
업체는 이를 믿고 A씨가 지정한 업체 계좌로 1억원을 송금했다.
이후 사실 확인에 나선 업체는 상수도사업본부가 해당 물품을 구매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A씨가 사칭한 직원도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자금 흐름 등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9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구의 한 수질관리 대행업체는 자신을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이라고 소개한 A씨로부터 물탱크 수위 측정기 구매 문의를 받았다.
A씨는 업체가 해당 물품을 확보할 수 없다고 하자 "물품을 보유한 업체를 소개해주겠다"며 특정 업체를 연결했다.
이어 "상수도사업본부 긴급 발주 건으로 물품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며 대금 송금을 요구했다.
업체는 이를 믿고 A씨가 지정한 업체 계좌로 1억원을 송금했다.
이후 사실 확인에 나선 업체는 상수도사업본부가 해당 물품을 구매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A씨가 사칭한 직원도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자금 흐름 등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