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댓글 도시락으로…세븐일레븐, 따뜻한 나눔 실천

기사등록 2026/06/19 09:11:41

서울 마음편의점에 도시락 200개 전달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지원 확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에 도시락 200개 기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에 도시락 200개 기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세븐일레븐이 18일 서울 강동구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도시락 200개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500개 달성, 도시락 200개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고객 댓글이 800개 이상 모이면서 기부가 성사됐다.

이날 전달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세븐일레븐과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건강 간편식이다. 더덕볶음을 중심으로 7가지 고명과 양념 고추장, 참기름 등을 담아 영양과 맛을 강화했다.

도시락은 서울마음편의점 강동점을 방문하는 이웃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방문해 소통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조성한 공간이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달에도 김희은 셰프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도시락과 인형 굿즈 총 2000개를 전달했다. 어버이날에는 서울역·돈의동 쪽방촌에 도시락과 생수 1000개를 후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영주, 임직원, 협력업체가 함께 지역 농가 상생 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 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날에는 보바스병원 환아 지원 활동을 펼쳤다.

김미소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 선임수석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정의 달에 시작된 나눔의 불씨가 이달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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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19 09:1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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