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코프 특사 美의회 비공개 브리핑 AP 보도
![[워싱턴=AP/뉴시스] 스티브 윗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지난해 7월 7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만찬에 참석해 있다. 2025.07.09.](https://img1.newsis.com/2025/07/08/NISI20250708_0000475516_web.jpg?rnd=20250708090529)
[워싱턴=AP/뉴시스] 스티브 윗코프 미국 중동 특사가 지난해 7월 7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만찬에 참석해 있다. 2025.07.09.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을 초청해 자국내 핵시설과 핵물질을 검증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특사는 이날 미 의회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란이 자국 핵시설을 사찰하고 농축 우라늄 위치를 밝히는 작업을 위해 IAEA 사찰단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참석자들에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국가안보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윗코프 특사는 이번 MOU외에 부속합의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이란의 IAEA 초청과 관련된 부속 서한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서한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앞으로 작성됐으며, 이를 통해 미국 사찰관들이 이란에서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윗코프 특사의 설명은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 폐기를 위해 IAEA 사찰을 수용하는데 동의했음을 보여준다.
미국과 이란은 MOU에 따라 이날부터 60일간 후속 협상을 통해 핵무기 프로그램 폐기 및 농축 우라늄 비축분 폐기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P에 따르면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중동특사는 이날 미 의회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란이 자국 핵시설을 사찰하고 농축 우라늄 위치를 밝히는 작업을 위해 IAEA 사찰단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참석자들에 설명했다.
이날 브리핑은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국가안보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윗코프 특사는 이번 MOU외에 부속합의는 존재하지 않고, 다만 이란의 IAEA 초청과 관련된 부속 서한이 작성됐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또한 서한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앞으로 작성됐으며, 이를 통해 미국 사찰관들이 이란에서 검증에 나설 것이라고 부연했다.
윗코프 특사의 설명은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 폐기를 위해 IAEA 사찰을 수용하는데 동의했음을 보여준다.
미국과 이란은 MOU에 따라 이날부터 60일간 후속 협상을 통해 핵무기 프로그램 폐기 및 농축 우라늄 비축분 폐기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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