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표. (사진=KBS)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606_web.jpg?rnd=20260618170110)
[서울=뉴시스] 이영표. (사진=KBS) 2026.06.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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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멕시코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18일 KBS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에 머물고 있는 이영표 위원은 현지에서 팬들의 사진·사인 요청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KBS가 공개한 사진에는 이영표 위원과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팬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이영표 위원이 태극기에 사인을 해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중계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사진 속 이영표 위원은 책상 위에 태블릿과 각종 자료를 펼쳐놓고 경기를 분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영표. (사진=KBS)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8/NISI20260618_0002164608_web.jpg?rnd=20260618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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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위원은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주장 손흥민에 대한 기대도 드러냈다.
이영표 위원은 "체코전에서 한국의 슈팅 기회 중 40%가 손흥민에게서 나왔다"며 "경기 자료를 보면 손흥민의 순간 최고 속도는 시속 35㎞로, 이번 월드컵 참가 선수 중 전체 5위였다. 1∼4위는 모두 20대 초반이었고, 손흥민만 30대였다"고 밝혔다.
이어 "여전히 피지컬과 경험 면에서 대표팀 내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며 "멕시코전에서도 결정적인 기회를 두세 번 가질 수 있는데, 가장 득점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내다봤다.
멕시코전 흐름에 대해서는 "전반전은 양팀 모두 조심스럽게 운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한국은 섣부르게 많은 숫자를 공격에 동원하지 않을 것 같고, 멕시코도 무리한 공격을 하다 뒷공간을 내주는 상황을 경계할 것"이라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KBS 2TV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남현종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의 중계로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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