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143억 투입

기사등록 2026/06/18 10:54:58

첨단소재·부품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

[구미=뉴시스] 전자유리 이미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전자유리 이미지. (사진=구미시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전자유리 상용화 거점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총 사업비 143억원을 들여 AI, 디스플레이, 로봇, 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에 활용되는 관련 기업을 육성한다.

초정밀 나노기술 기반 전자유리의 설계·해석, 가공·코팅, 시험·평가, 상용화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자유리는 기존 유기 소재 및 기판의 열변형, 신호 손실, 정밀가공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다.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과 초박형 디스플레이 유리, 고주파 통신부품, 자율주행 센서 보호유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첨단 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기업의 신성장산업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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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자유리 상용화 기반 구축…143억 투입

기사등록 2026/06/18 10:54: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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