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최상층 부분에서 18일 검은 연기와 불꽃 폭발
화재 원인은 미상..경찰과 소방이 인근 도로들 차단

【두바이(아랍연합)=신화/뉴시스】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버즈 두바이' ( 총 162층, 828미터). 두바이 고층 빌딩 거리에 있는 에미리트 파이낸셜 타워 빌딩 한 곳 꼭대기 층에서 18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2026. 06.18.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랍 에미리트 연합( UAE)의 두바이에 있는 에미리트 파이낸셜 타워 빌딩 중 한 곳의 상층부에서 18일 새벽(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을 인용한 외신들이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 목격자들이 이 고층 빌딩의 맨 위층 부분에서 짙은 검은 연기와 불꽃이 피어나는 광경을 보았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대,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서 이 빌딩으로 통하는 알 수쿠크 거리 등 도로들을 폐쇄하고 현장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두바이 시 당국은 화염을 진화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계속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화통신에 따르면 현지 목격자들이 이 고층 빌딩의 맨 위층 부분에서 짙은 검은 연기와 불꽃이 피어나는 광경을 보았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대,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서 이 빌딩으로 통하는 알 수쿠크 거리 등 도로들을 폐쇄하고 현장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두바이 시 당국은 화염을 진화하기 위해서 모든 노력을 계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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