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5명 등 7명 병원 입원
![[하르키우=AP/뉴시스] 러시아 외교부는 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벨라루스의 어린이 축구팀이 탑승한 버스를 공격했다며 규탄했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최전방에서 하르티아 여단 소속 병사들이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드론을 띄우고 있는 모습.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 2026.06.18.](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1271508_web.jpg?rnd=20260521111407)
[하르키우=AP/뉴시스] 러시아 외교부는 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벨라루스의 어린이 축구팀이 탑승한 버스를 공격했다며 규탄했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최전방에서 하르티아 여단 소속 병사들이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드론을 띄우고 있는 모습. 기사와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 없음. . 2026.06.1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 외교부는 1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벨라루스의 어린이 축구팀이 탑승한 버스를 공격했다며 규탄했다.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통신에 버스 공격과 관련 "우크라이나 정권은 민간인, 특히 어린일들을 표적으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다.
앞서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브랸스크주에서 벨라루스 유소년 축구팀을 태운 버스를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브랸스크의 예고르 코발추크 주지사대행이 밝혔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의 스베틀라나 페트렌코 대변인에 따르면 공격받은 버스에는 어린 선수 28명을 포함해 총 4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공격으로 팀 인솔을 맡은 여성 1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히 러시아 보건부는 어린이 5명을 포함해 7명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