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바이오 "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임상 착수"

기사등록 2026/06/17 17:11:58

비소세포폐암 및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대상

[서울=뉴시스] 페니트리움바이오 로고 (사진=페니트리움바이오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페니트리움바이오 로고 (사진=페니트리움바이오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신약개발 기업 페니트리움바이오가 가짜내성 치료제 '페니트리움'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 임상에 착수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자사의 종양미세환경(TME) 타깃 신약후보물질 페니트리움과 키트루다의 병용 임상 1상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제(Tablet) 제형 변경 승인을 받으면서 아주대학교병원 등을 중심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 1상은 기존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NSCLC) 및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 투약된다.
 
페니트리움바이오 관계자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 중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전립선암 호르몬치료제 ‘엔잘루타마이드’ 병용 임상 수행 결과와 이번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으로 초기 데이터를 확보한 뒤 이를 발판 삼아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표적항암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임상 2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 회장은 "전 세계 연간 암 사망자 1000만 명 중 90% 이상이 결국 전이로 인해 생을 마감한다"며 "페니트리움의 궁극적 목적은 암세포가 생존할 수 없는 척박한 토양을 만들어 항암치료의 고통과 전이 사망이라는 비극적 굴레로부터 환자를 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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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 "항암제 '키트루다' 병용임상 착수"

기사등록 2026/06/17 17:1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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