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LG아트센터 서울서 퇴근길 콘서트
위키드·시카고 등 뮤지컬 넘버 재해석
![[서울=뉴시스] 서울시립교향악단 퇴근길 콘서트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565_web.jpg?rnd=20260617170625)
[서울=뉴시스] 서울시립교향악단 퇴근길 콘서트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 포스터. (사진=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주요 뮤지컬 넘버를 악단의 연주로 재해석한다.
서울시향에 따르면 오는 23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퇴근길 콘서트 '우리가 사랑한 뮤지컬'이 개최된다.
이는 2022년부터 악단과 공연장이 선보인 퇴근길 콘서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앞서 서울시향은 클래식 모음곡(2024), 고대 이집트 (2025) 등을 주제로 공연했다.
올해는 뮤지컬을 중심으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위키드', '시카고', '레 미제라블' 등 작품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선보인다.
포디움에는 독일 국제 지휘자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결선 3위에 오른 정한결이 맡는다. 또 오페라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소프라노 손지수가 협연한다.
손지수는 '지킬 앤 하이드' 중 '원스 어폰 어 드림', '캣츠' 중 '메모리', '오페라의 유령' 중 '싱크 오브 미'로 서울시향과 합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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