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해 22위[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17 16:42:36

최종수정 2026/06/17 17:46:24

멕시코는 한 계단 상승해 13위 기록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15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16. photo1006@newsis.com
[사포판(멕시코)=뉴시스] 전신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15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두 번째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의 FIFA 랭킹이 한 계단 하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1차전 승리를 챙겼다.

같은 날 멕시코도 남아공을 2-0으로 제압한 만큼 2차전 승리 팀이 A조 1위를 차지하게 될 전망이다.

1차전 체코전 승리로 피파랭킹을 3계단 끌어올려 21위에 안착했던 한국은 이날 오스트리아가 요르단을 3-1 꺾으면서 순위가 한 계단 밀렸다.

오스트리아는 랭킹 포인트 15.45점을 추가하면서 1612.86점을 기록, 한국(1612.55점)을 0.31점 차로 앞섰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여전히 일본(17위·1665.94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의 이어 호주(1605.61점)가 23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2차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멕시코는 이날 콜롬비아를 누르고 한 계단 올라서 피파랭킹 13위(1700.98점)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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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FIFA 랭킹 한 계단 하락해 22위[월드컵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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