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약 70% 줄어…96만4782대 시정 완료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차량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21233830_web.jpg?rnd=20260403132327)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차량들이 줄지어 세워져 있다. 위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지난해 자동차 리콜(자발적 시정조치) 대수가 9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자동차 리콜 통계 트랜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리콜 대수는 157만983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514만2693대와 견줘 69.3% 감소한 수치이며, 2016년(62만4798대)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다.
자동차 리콜 대수는 2007년(5만6312대) 5만대 수준에 그쳤지만 이후 꾸준히 늘어 2012년까지 10만~20만대를 오가다가 2013년(103만7151대) 100만대를, 2018년(264만2997대)에는 200만대를 각각 넘겼다. 2022년에는 324만7296대로 증가한 뒤 2023년(169만1870대)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2024년 514만2693대로 폭발적으로 그 수가 늘어난 바 있다.
리콜 건수로 보면 지난해 272건으로 2020년(258건) 이후 5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리콜은 자동차가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 제작자가 그 사실을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부품 수리 등 시정조치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리콜돼 시정된 자동차는 96만4782대였다. 시정률은 61.1%다.
시정률은 리콜 대상 차량 대수 대비 조치 대수 비율을 말한다. 리콜 시행일로부터 평균 18개월 지난 시점의 실적을 관리한다. 따라서 누적 시정률은 2023년의 90.1%가 가장 최근 수치다.
지난해 결함신고 건수는 9129건으로 전년(7785건) 대비 17.3% 증가했다. 국산차가 6729건으로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TS 관계자는 "결함신고의 증가는 소비자 안전 인식이 확산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등록대수 차이로 국산차 신고 비중은 수입차 대비 높은 비중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의 '자동차 리콜 통계 트랜드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리콜 대수는 157만983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의 514만2693대와 견줘 69.3% 감소한 수치이며, 2016년(62만4798대) 이후 9년 만에 가장 적다.
자동차 리콜 대수는 2007년(5만6312대) 5만대 수준에 그쳤지만 이후 꾸준히 늘어 2012년까지 10만~20만대를 오가다가 2013년(103만7151대) 100만대를, 2018년(264만2997대)에는 200만대를 각각 넘겼다. 2022년에는 324만7296대로 증가한 뒤 2023년(169만1870대)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2024년 514만2693대로 폭발적으로 그 수가 늘어난 바 있다.
리콜 건수로 보면 지난해 272건으로 2020년(258건) 이후 5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리콜은 자동차가 안전 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 제작자가 그 사실을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부품 수리 등 시정조치를 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리콜돼 시정된 자동차는 96만4782대였다. 시정률은 61.1%다.
시정률은 리콜 대상 차량 대수 대비 조치 대수 비율을 말한다. 리콜 시행일로부터 평균 18개월 지난 시점의 실적을 관리한다. 따라서 누적 시정률은 2023년의 90.1%가 가장 최근 수치다.
지난해 결함신고 건수는 9129건으로 전년(7785건) 대비 17.3% 증가했다. 국산차가 6729건으로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TS 관계자는 "결함신고의 증가는 소비자 안전 인식이 확산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차량 등록대수 차이로 국산차 신고 비중은 수입차 대비 높은 비중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