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연꽃축제 26~28일 개최

기사등록 2026/06/17 15:55:40

일로읍 회산백련지서 공연·체험프로그램 등 다양

[무안=뉴시스]무안연꽃축제 포스터. (사진=무안군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무안연꽃축제 포스터. (사진=무안군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축제인 제29회 무안연꽃축제가 26~28일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에서'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생태·문화·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낮과 밤에도 지속 가능하고, 축제 이후에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이찬원과 현진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7일 한여름밤의 콘서트(전유진, 정재욱, 엔분의 일)와 비스타와 함께하는 댄스 투나잇, 28일에는 연꽃 군민가요제와 축하공연(안성훈, 정다경, 진국이)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곳곳에 대형 연꽃 조형물과 개구리 포토존, 양파 캐릭터 등 상시 재미 포인트를 더해 축제 이후에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을 확대했다.

또한 연잎빙수 만들기, 연빛등 띄우기, 연빛달빛야행, 양파낚시 체험 등 연을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분청사기 물레체험, 슬라임, 오카리나 만들기, 생크림 데코아트, 워터볼 만들기 등 26개의 다양한 유·무료 체험을 운영해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도모한다.

이 외에도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백련지 물놀이장 ‘워터樂 페스티벌’은 버블파티, 물총 싸움 등 어른, 아이 모두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초록빛 연잎의 아름다움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관광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여름이 켜지는 순간…' 무안연꽃축제 26~28일 개최

기사등록 2026/06/17 15:55:4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