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 더스카이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26/06/17 15:34:53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은 오는 19일 경남 양산시에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총 598가구 규모로 경남 양산 물금읍 가촌리(1단지)와 범어리(2단지)에 조성된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68·84·159㎡)로 조성되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299가구(전용 84·159㎡)로 구성된다. 전체 가구의 약 88%를 전용 84㎡로 구성해 실수요자 중심의 평면을 적용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공급 공백이 이어진 지역이다. 가촌리 일대는 2015년 이후 약 10년간 신규 분양이 없었고 최근 5년간 양산시 분양 물량도 외곽에 집중됐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KTX 물금역이 올 11월부터 시설 개선 및 증축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 동남권 의료클러스터와 바이오 랩 허브 사업, UN 국제물류센터 유치가 추진되면서 산업 기반 확대 기대감이 높고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양산선(노포~북정)도 부산과 양산을 잇는 광역 교통망 역할을 할 전망이다.

또한 황산로와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지역 내 이동도 수월해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한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서남초를 비롯한 초·중·고교와 학원가,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인접해 교육 환경도 갖췄다. 이외에도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대형마트 및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건설은 양산시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통해 전 가구(펜트하우스 제외)에 판상형 4Bay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팬트리(또는 알파룸) 등을 구성했다.

천장고는 2.4m(우물천장 포함 2.5m)로 설계했으며 거실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H아이숲’ 등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단지별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은 없다.

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6월 30일, 2단지 7월 1일이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지와 개발 호재,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단지로 수요자 관심이 기대된다”며 “양산 첫 힐스테이트인 만큼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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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산 더스카이 견본주택 개관

기사등록 2026/06/17 15:34: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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