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자립 돕는 특화사업…"2곳 선정"

기사등록 2026/06/17 15:18:44

맞춤형 홍보·마케팅 등 업체당 1500만원 지원

군산시 청사(사진=뉴시스 DB)
군산시 청사(사진=뉴시스 DB)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자립 기반 구축을 이끌 '2026년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지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맞춤형 재정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창출하고 자생력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12월 말까지 각각 1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영상·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쇼핑몰 입점 및 전시회 참가비 등으로 기업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3일까지 시청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맞춤형 특화사업이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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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자립 돕는 특화사업…"2곳 선정"

기사등록 2026/06/17 15:18: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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