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앞둔 잉글랜드 '악재'…리브라멘토 부상 낙마[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17 09:52:15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 불발

대체 선수는 트레보 찰로바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티노 리브라멘토가 슛을 하고 있다. 2025.07.30. 20hwan@newsis.com
[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팀 K리그의 경기, 뉴캐슬 티노 리브라멘토가 슛을 하고 있다. 2025.07.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수비수 티노 리브라멘토(뉴캐슬)를 부상으로 잃었다.

17일(한국 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리브라멘토의 월드컵 출전이 종아리 부상으로 불발됐다.

이번 부상은 지난 14일 훈련 도중 발생했으며, 예상 이탈 기간은 약 6주로 전해진다.

리브라멘토 대체 선수로는 첼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가 발탁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찰로바가 대표팀 베이스캠프가 있는 미국 캔자스시티로 이동할 예정"이라며 "FIFA 규정에 따라 참가국은 첫 경기 24시간 전까지 부상당한 필드 플레이어를 교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브라멘토 이탈은 잉글랜드에 큰 타격으로 평가된다.

그가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기 때문이다.

대체 발탁된 찰로바는 A매치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지난해 6월 세네갈전에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후 월드컵 예선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찰로바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는 등 첼시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한편 잉글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18일 오전 5시 크로아티아와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첫 경기를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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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앞둔 잉글랜드 '악재'…리브라멘토 부상 낙마[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17 09:5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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