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한낮 31도 무더위 속 비…우박 내리는 곳도

기사등록 2026/06/17 06:01:02

최종수정 2026/06/17 06:18:24

낮까지 5~20㎜…늦은 오후 최대 50㎜ 소나기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와 전남은 17일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올라 무더운 가운데 비와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낮까지 5~20㎜ 상당의 비가 내리겠다.

또 늦은 오후부터 18일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50㎜ 상당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는 것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고 일부 지역은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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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한낮 31도 무더위 속 비…우박 내리는 곳도

기사등록 2026/06/17 06:01:02 최초수정 2026/06/17 0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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