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각출 아닌 순수 민간 투자
![[에비앙=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1339875_web.jpg?rnd=20260616013842)
[에비앙=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3000억 달러(약 453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 펀드 조성 계획이 포함돼 있으며, 절반 이상은 이미 투자 약정을 마쳤다고 외신들이 16일(현지 시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펀드는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도록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로 설계됐다.
소식통은 "이 기금은 전후 복구나 배상 프로그램이 아니며 순수 민간 투자 기구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정부 자금이나 보조금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이어 "미국, 걸프 아랍국가,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이미 자금 투입을 확약했다"고 덧붙였다.
투자 확약이 이뤄진 분야는 에너지, 물류, 제조업,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도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투자기금 계획에 대해 전하면서 "유럽, 한국·일본 등 아시아 기업, 미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식통에 따르면 이 펀드는 미국과 이란이 최종 합의에 도달하도록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로 설계됐다.
소식통은 "이 기금은 전후 복구나 배상 프로그램이 아니며 순수 민간 투자 기구 형태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정부 자금이나 보조금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이어 "미국, 걸프 아랍국가,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이미 자금 투입을 확약했다"고 덧붙였다.
투자 확약이 이뤄진 분야는 에너지, 물류, 제조업, 운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도 3000억 달러 규모의 이란 투자기금 계획에 대해 전하면서 "유럽, 한국·일본 등 아시아 기업, 미국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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