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4시즌 연속 20홈런…KBO 역대 29번째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에서 LG 오스틴 딘이 1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6.09.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4259_web.jpg?rnd=2026060920404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2루에서 LG 오스틴 딘이 1타점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거포 오스틴 딘과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날리며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이어갔다.
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1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KIA 오른손 선발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의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오스틴은 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지난 10일 SSG 랜더스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20홈런 고지에 선착했다.
아울러 오스틴은 KBO리그 데뷔 시즌인 2023년부터 4시즌 연속 20홈런을 작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오스틴은 2023년 23홈런을 때려냈고, 2024년 32홈런, 2025년 31홈런을 쳤다.
오스틴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1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KIA 오른손 선발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의 커브를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1점 홈런을 터트렸다.
오스틴은 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린 지난 10일 SSG 랜더스전 이후 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20홈런 고지에 선착했다.
아울러 오스틴은 KBO리그 데뷔 시즌인 2023년부터 4시즌 연속 20홈런을 작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29번째 기록이다.
오스틴은 2023년 23홈런을 때려냈고, 2024년 32홈런, 2025년 31홈런을 쳤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931_web.jpg?rnd=20260609224835)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질세라 김도영도 홈런으로 응수했다.
LG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팀이 1-5로 뒤진 6회말 1사에서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의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생산했다.
김도영도 시즌 20호 홈런을 작성하면서 오스틴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그는 지난 9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6경기 만에 홈런을 날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팀이 1-5로 뒤진 6회말 1사에서 LG 좌완 선발 라클란 웰스의 직구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생산했다.
김도영도 시즌 20호 홈런을 작성하면서 오스틴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그는 지난 9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6경기 만에 홈런을 날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