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센터 출범 2주 만에 24건 접수, 미개선 20건 즉각 논의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현장 애로 24건 중 4건을 즉시 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주택 공급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를 출범했다.
센터 출범 2주간 접수받은 애로는 24건으로, 복수 사업장을 제출한 사례까지 포함하면 30건 약 1만5000세대로 늘어난다.
이 가운데 ▲서울 용산구 주상복합(136세대) ▲경기 평택시 지산동 공동주택(855세대) ▲서울 구로구 오류동 공동주택(585세대) ▲경기 화성시 장안동 공동주택(1595세대) 등 4건(3171세대)에 대한 애로를 해결했다.
국토부는 나머지 20건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해결책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장 애로 해소 과정에서 적극 협조한 기관과 인허가 실적이 개선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현장 애로 해소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택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주택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주택 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현장 애로 24건 중 4건을 즉시 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주택 공급 현장의 애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센터를 출범했다.
센터 출범 2주간 접수받은 애로는 24건으로, 복수 사업장을 제출한 사례까지 포함하면 30건 약 1만5000세대로 늘어난다.
이 가운데 ▲서울 용산구 주상복합(136세대) ▲경기 평택시 지산동 공동주택(855세대) ▲서울 구로구 오류동 공동주택(585세대) ▲경기 화성시 장안동 공동주택(1595세대) 등 4건(3171세대)에 대한 애로를 해결했다.
국토부는 나머지 20건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해결책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장 애로 해소 과정에서 적극 협조한 기관과 인허가 실적이 개선되는 지방자치단체 등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현장 애로 해소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택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주택공급 방안을 보완·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주택 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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