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 출범

기사등록 2026/06/16 16:55:13

위원장에 도시계획 전문가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서울=뉴시스]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민선 9기 노원3.0 미래 노원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민선 9기 노원3.0 미래 노원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노원구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 당선인이 16일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민선 9기 노원구청장직 인수 기구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서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에 도시계획 전문가인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를, 부위원장에는 정욱주 조경분야 전문가와 라도삼 문화분야 전문가를 각각 위촉했다.

도시계획·조경·문화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전면에 배치해 미래 노원의 핵심 과제를 풀어내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미래도시분과 ▲녹색·힐링분과 ▲민생경제분과 ▲혁신행정·소통분과 등 총 4개 분과와 15명 인수위원을 비롯한 전문가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 민선 9기 노원구 정책 기조를 설정하고 총 130개 공약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사흘간 분과별 1차 회의를 열어 소관 부서별 검토 사항을 보고받고 토론한다.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회의를 통해 심층 논의를 진행하고 구정 비전과 신규 제안 과제를 도출한다. 29일에는 분과별 공약 실행방안과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하는 '인수위원회 중간보고'를 가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 서 당선인은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노후 아파트 정비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전담 조직 체계 구축, S-DBC 착공, 광운대역세권 개발, GTX-C 노선 조기 개통, 동북선 경전철 연장 등 현안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은 "노원의 문화·여가·힐링 자산이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며 "인수위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정책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민선 9기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노원3.0 미래노원 준비위원회 출범

기사등록 2026/06/16 16:55:1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