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결코 용납 안돼"
이란·레바논 사태 종식 "서로 연계" 강조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점령이 계속되는 것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아라그치 장관이 올해 4월27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 도서관에 도착한 모습.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7142_web.jpg?rnd=20260515220102)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점령이 계속되는 것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아라그치 장관이 올해 4월27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 도서관에 도착한 모습. 2026.05.15.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점령이 계속되는 것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16일(현지 시간) 중동 매체 알자지라는 아라그치 장관이 이란과 레바논의 분쟁 종식이 서로 연계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테헤란이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 지속을 미국과의 양해각서 위반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영토 점령 지속은 MOU 위반"이라고 말했다.
또 아라그치 장관은 앞으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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