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튜버 '재테크읽어주는 파일럿'이 스페이스X의 연속 급등세를 보인 것에 대해 프리미엄으로 인한 위험성을 대비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유튜브 '재테크읽어주는 파일럿'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410_web.jpg?rnd=20260616164333)
[서울=뉴시스] 유튜버 '재테크읽어주는 파일럿'이 스페이스X의 연속 급등세를 보인 것에 대해 프리미엄으로 인한 위험성을 대비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사진= 유튜브 '재테크읽어주는 파일럿' 캡처)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근 상장한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의 주가가 연일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과도한 프리미엄에 따른 위험성을 경계하고 이에 대비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16일 유튜브 구독자 128만 명을 보유한 경제 채널 '재테크읽어주는 파일럿'은 스페이스X의 주가가 폭등하며 시가총액 기준 아마존을 제쳤다고 밝히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주가의 핵심 호재로 일론 머스크의 SNS 게시물과 화성 탐사선 '스타십(Starship)'의 발사 일정 단축을 꼽았다. 일론 머스크가 X(구 트위터)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1조 달러(약 1,500조 원)를 달성하겠다"고 공언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극대화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당초 2030년으로 예정됐던 화성 화물선 발사 일정이 2028년으로 2년 앞당겨졌고 이어 2029년 말이나 2030년 초에는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선 발사 가능성커지며 시장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는 "현재 스페이스X의 주가가 과도하게 프리미엄을 받고 있고,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지나치게 집중된 만큼 위험성에도 반드시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향후 거품이 빠지며 주가가 폭락하는 시기가 오면 그때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좋고, 지금 같은 폭등기에는 소외감을 덜 수 있도록 한 달에 30만 원에서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차근차근 모아가는 전략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스페이스X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19.6% 오른 192.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