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 암벽에서 등반 중 고립된 여성을 구조하고 있는 설악산특수산악구조대 대원.(사진=설악산사무소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045_web.jpg?rnd=20260616124240)
[속초=뉴시스]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 암벽에서 등반 중 고립된 여성을 구조하고 있는 설악산특수산악구조대 대원.(사진=설악산사무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일행이 바위 아래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16일 설악산사무무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55분께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50대 A씨가 추락해 숨지고 3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추락하면서 로프가 아래로 떨어져 함께 암벽 등반에 나선 50대 지인 3명도 고립됐다.
특히 이 가운데 함께 암벽을 등반 중이던 한 여성은 암벽 한 가운데 고립됐다거 4시간 여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들을 구조하기 위해 설악산특수산악구조대 대원은 맨손으로 수십m의 암벽을 올랐다.
A씨 외 일행들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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