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수송객 110만명…전년비 7.6% 증가
국내 LCC 1위…5개월 연속 100만명 넘겨
황금연휴 단거리 여행객 수요 흡수 효과
![[서울=뉴시스] 제주항공 B737-8. (사진=제주항공 제공) 2026.6.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495_web.jpg?rnd=20260605104229)
[서울=뉴시스] 제주항공 B737-8. (사진=제주항공 제공) 2026.6.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제주항공이 어린이날 연휴와 부처님 오신 날 연휴 등의 여행 수요를 선점하며 지난달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15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110만75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만9004명에 비해 7.6% 늘었다.
국내선은 41만5966명에서 42만4036명으로 1.9%, 국제선은 61만3038명에서 68만3513명으로 11.5%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4월 112만7370명에 이어 5월에도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국적 LCC 가운데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어선 곳은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1~5월 누적 수송객 수는 554만62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3만1482명에 비해 19.8% 증가하며 국내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탑승률도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제주항공의 5월 전체 탑승률은 88.2%로, 국적 LCC 9개사 평균인 85.8%보다 2.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선은 90.5%, 국제선은 86.8%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5월 LCC 전체 수송객 가운데 제주항공이 차지하는 비중도 23.3%에 달했다.
노선별로는 제주를 비롯해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중국 웨이하이 등 황금연휴 기간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항공은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여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업결합에 따른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배분받은 김포~제주 슬롯을 모두 활용해 지난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하고 있다.
5월 12일부터는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 시범 운항을 시작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의 제주여행 편의와 해외여행을 떠나는 제주도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확대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도 7~8월까지 증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35회에서 7월 주 45회, 8월 주 49회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28회에서 7월 주 30회, 8월 주 34회로, 부산~오사카 노선은 주 14회에서 7~8월 주 17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주 7회 일정으로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고객 수요에 기반한 효율적인 노선 운영과 안정적인 공급 확대를 통해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수 100만명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 국토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수는 110만75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2만9004명에 비해 7.6% 늘었다.
국내선은 41만5966명에서 42만4036명으로 1.9%, 국제선은 61만3038명에서 68만3513명으로 11.5%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6532명, 2월 106만7659명, 3월 106만7167명, 4월 112만7370명에 이어 5월에도 100만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
국적 LCC 가운데 유일하게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을 넘어선 곳은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1~5월 누적 수송객 수는 554만627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3만1482명에 비해 19.8% 증가하며 국내 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탑승률도 업계 평균을 웃돌았다.
제주항공의 5월 전체 탑승률은 88.2%로, 국적 LCC 9개사 평균인 85.8%보다 2.4%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선은 90.5%, 국제선은 86.8%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5월 LCC 전체 수송객 가운데 제주항공이 차지하는 비중도 23.3%에 달했다.
노선별로는 제주를 비롯해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중국 웨이하이 등 황금연휴 기간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항공은 효율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여행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업결합에 따른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배분받은 김포~제주 슬롯을 모두 활용해 지난 3월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하고 있다.
5월 12일부터는 인천~제주 노선에 주 2회 시범 운항을 시작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의 제주여행 편의와 해외여행을 떠나는 제주도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확대 운항 중인 인천~도쿄(나리타)·후쿠오카, 부산~오사카 노선도 7~8월까지 증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주 35회에서 7월 주 45회, 8월 주 49회로,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주 28회에서 7월 주 30회, 8월 주 34회로, 부산~오사카 노선은 주 14회에서 7~8월 주 17회로 운항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주 7회 일정으로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기도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고객 수요에 기반한 효율적인 노선 운영과 안정적인 공급 확대를 통해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수 100만명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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