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강원도 승리, 한반도 평화 대한 도민의 응답"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6.1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21320832_web.jpg?rnd=2026061510375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아 "6·15 정신은 반세기 적대의 길을 멈추고 누구도 가보지 못한 공존의 길로 첫발을 내딛은 결단"이라고 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년 이맘때가 되면 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놨던 김대중 대통령의 담대한 지혜를 다시금 깊이 되새긴다.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이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평화가 흔들리면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린다.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는 길"이라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여는 확실한 열쇠, 이것이 바로 6·15 남북공동선언이 우리에게 남긴 숭고한 정신"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고 있다"며 "대북전단과 (대북)확성기 방송이 중단되며 긴장감이 감돌던 접경 지역은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고 했다.
또 강원 지역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했다는 것, 강원에서 18개 기초단체장 중 11대7로 민주당이 승리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응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6년 전 통일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듯했지만 한 세대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북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며 "국제 정세는 분열과 갈등 속에 국익을 위해 뭉치고 흩어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김 전 대통령의 평화 통일을 향한 노력이 더욱 그립고 소중해진다"며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정부로서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님은 교황과의 만남에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일괄된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민주당은 26년 전과 같이 힘껏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승찬 대변인도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은 좌절의 역사가 아니다"라며 "6·15는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 그 자체를 증명한 살아있는 역사"라고 했다.
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우발적 충돌을 막을 군사적 신뢰 조치 복원에 더욱 속도를 높이고, 북한과 평화공존을 위한 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며 "북한이 닫아건 문을 열고 평화공존을 위한 대화의 장에 나오기를 촉구한다. 한반도의 운명은 결국 당사자인 남북이 마주 앉아야 풀린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매년 이맘때가 되면 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반도 평화의 초석을 놨던 김대중 대통령의 담대한 지혜를 다시금 깊이 되새긴다.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이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평화가 흔들리면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린다.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구하는 길"이라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여는 확실한 열쇠, 이것이 바로 6·15 남북공동선언이 우리에게 남긴 숭고한 정신"이라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고 있다"며 "대북전단과 (대북)확성기 방송이 중단되며 긴장감이 감돌던 접경 지역은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았다"고 했다.
또 강원 지역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하며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했다는 것, 강원에서 18개 기초단체장 중 11대7로 민주당이 승리한 것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응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26년 전 통일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듯했지만 한 세대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북의 거리는 멀기만 하다"며 "국제 정세는 분열과 갈등 속에 국익을 위해 뭉치고 흩어짐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럴 때일수록 김 전 대통령의 평화 통일을 향한 노력이 더욱 그립고 소중해진다"며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정부로서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님은 교황과의 만남에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일괄된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민주당은 26년 전과 같이 힘껏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승찬 대변인도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은 좌절의 역사가 아니다"라며 "6·15는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 그 자체를 증명한 살아있는 역사"라고 했다.
부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우발적 충돌을 막을 군사적 신뢰 조치 복원에 더욱 속도를 높이고, 북한과 평화공존을 위한 대화가 시작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며 "북한이 닫아건 문을 열고 평화공존을 위한 대화의 장에 나오기를 촉구한다. 한반도의 운명은 결국 당사자인 남북이 마주 앉아야 풀린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6·15 정신을 이어가겠다"며 "그리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