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임현식.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939_web.jpg?rnd=20260615111220)
[서울=뉴시스] 임현식.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임현식이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는 '박원숙 임현식, 10년 썸의 종착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박원숙과 연기 호흡을 맞춘 임현식이 출연했다.
임현식은 박원숙의 남해 카페에 방문했다. 백발에 살이 빠진 모습을 보인 임현식은 건강 상태에 대해 좋지 않았다"며 "병원에서 3개월 동안 검사를 받았고, 지금은 5~6개월째 약을 복용 중"이라고 했다.
박원숙이 과거 농약 사건을 묻자 임현식은 "20년 전 이야기다. 사과나무에 약 치다 보니"라고 말했다. 그는 "사과나무 농약은 독하다. 자각증상이 심하다"며 "그걸 진료받은 적 있다고 한 방송에서 말했는데 내가 농약 중독이라더라"고 해명했다.
임현식은 과거 출연했던 작품에 대한 추억을 나누면서 "우리 둘이 작품에서 부부로 많이 출연했다"며 "인생에도 한도가 있는데, 옛날에 이루지 못한 것을 지금이라도 이룰 수 있지 않나 싶다. 그래야 우리 인생이 아름답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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