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만원 상당 물품 훔쳐 기소
![[캔자스시티=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2026.06.13.](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1334878_web.jpg?rnd=20260614112455)
[캔자스시티=AP/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2026.06.13.
[과달라하라(멕시코)=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앞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훈련 장비를 훔쳐 달아났던 남성 2명이 체포됐다.
AP통신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잭슨 카운티 검찰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출신의 무스타파 살릭과 에르판 카말을 장물 수취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남성은 최대 징역 7년형에 처할 수 있는 D급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잭슨 카운티 검찰 측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방문객은 물론 경기를 위해 이곳에 온 각국 축구 대표팀을 대상으로 한 모든 범죄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사전캠프를 마친 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마련한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기 전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다.
AP통신은 "잉글랜드가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는 1만8000달러(약 2700만원)로 추산된다"며 "진술서에 따르면 이들은 축구화 9켤레, 골키퍼 장갑, 월드컵 공인구, 여러 장의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 여러 벌의 티셔츠와 반바지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는 첫 경기를 치르기 전 도난 사고를 당한 데 이어 캔자스시티 일대에 발령된 토네이도 경보로 골치를 앓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오는 18일 오전 5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24일 오전 5시 보스턴 스타디움에선 가나와 2차전, 28일 오전 6시 뉴저지 스타디움에선 파나마와 3차전을 벌인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처음 정상을 밟았던 잉글랜드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60년 만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P통신은 14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잭슨 카운티 검찰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출신의 무스타파 살릭과 에르판 카말을 장물 수취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남성은 최대 징역 7년형에 처할 수 있는 D급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잭슨 카운티 검찰 측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 방문객은 물론 경기를 위해 이곳에 온 각국 축구 대표팀을 대상으로 한 모든 범죄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사전캠프를 마친 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마련한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기 전 훈련 장비를 도난당했다.
AP통신은 "잉글랜드가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는 1만8000달러(약 2700만원)로 추산된다"며 "진술서에 따르면 이들은 축구화 9켤레, 골키퍼 장갑, 월드컵 공인구, 여러 장의 국가대표팀 사인 유니폼 여러 벌의 티셔츠와 반바지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잉글랜드는 첫 경기를 치르기 전 도난 사고를 당한 데 이어 캔자스시티 일대에 발령된 토네이도 경보로 골치를 앓고 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에 속한 잉글랜드는 오는 18일 오전 5시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24일 오전 5시 보스턴 스타디움에선 가나와 2차전, 28일 오전 6시 뉴저지 스타디움에선 파나마와 3차전을 벌인다.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처음 정상을 밟았던 잉글랜드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60년 만의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