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다양성 유지·어족자원 증식"
![[옥천=뉴시스]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방류. (사진=옥천군 제공)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615_web.jpg?rnd=20260615085942)
[옥천=뉴시스]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방류. (사진=옥천군 제공)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난 14일 대청호에 건강한 뱀장어·동자개 치어 8만8000마리를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청호 생태계 다양성을 유지하고 어족자원을 증식하기 위해서다.
군이 이날 어업인단체 도움을 얻어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과 안내면 장계리 대청호변에서 물에 풀어놓은 뱀장어 치어는 약 2만000마리, 동자개 치어는 약 6만2000마리다.
방류한 치어는 충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의 유전자·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종자다.
뱀장어는 전장(몸길이) 10㎝ 이상 중량 2g 이상의 극동산 종자고, 동자개는 전장 4㎝ 이상 종자다.
옥천군 최순이 환경과장은 "방류할 어종을 선정할 땐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다"며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고, 동자개는 생태계 다양성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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