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그리움과 사랑, 자연의 정서를 담은 한국 가곡들이 초여름 무대에 오른다.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한국 가곡 콘서트 '능소화'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랑과 기다림을 상징하는 꽃 '능소화'를 주제로 한국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을 담아 꾸며진다.
무대에는 테너 한용희 영남대 예술대학 학장이 해설과 연주를 맡는다. 소프라노 이경진,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베이스 이재훈, 피아니스트 임한나 등이 함께한다.
공연은 '그리움의 노래', '자연의 노래', '사랑의 노래' 등 네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하대응의 '못잊어', 현재명의 '그집앞',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성태의 '동심초', 박영란의 '능소화 사랑' 등 한국 가곡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합창 순서도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 서구 비원뮤직홀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 공연장에서 한국 가곡 콘서트 '능소화'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랑과 기다림을 상징하는 꽃 '능소화'를 주제로 한국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감성을 담아 꾸며진다.
무대에는 테너 한용희 영남대 예술대학 학장이 해설과 연주를 맡는다. 소프라노 이경진, 메조소프라노 김보라, 베이스 이재훈, 피아니스트 임한나 등이 함께한다.
공연은 '그리움의 노래', '자연의 노래', '사랑의 노래' 등 네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하대응의 '못잊어', 현재명의 '그집앞',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성태의 '동심초', 박영란의 '능소화 사랑' 등 한국 가곡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합창 순서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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