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1주차 고우리 "온 몸이 아파…허리 너무 아파"

기사등록 2026/06/14 2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고우리가 임신 후 온 몸이 아프다고 했다.

고우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산전운동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오늘은 임신 21주차를 맞아 산전운동을 하러 왔다. 요즘 들어 내가 하마 같다. 온 몸이 아파온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21주 딱 돼 가는데 너무 힘들다. 허리도 이제 슬슬 아프다.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프냐"고 했다.

운동 강사는 "여기저기 다 아파 올 거다. 임신부는 환도선다가 시작된다. 허리 아랫쪽 골반이 다 아픈 상태를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하면 스스로 느낄거다. 계속 붓는다. 특히 막달 돼서 더 많이 붓는다. 그 전에 몸을 잡아 놓지 않으면 진짜 막달엔 걸어다닐수조차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

고우리는 "지금 제 상태는 어때 보이냐"고 물었다. 강사가 한숨을 쉬자 "한숨만 나오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리는 "몸 상태가 어떠냐"는 물음에 "일단 장시간 걷는다거나 서있을 때 허리가 많이 아프고 다리도 너무 붓는다. 원래 다리가 붓는 체질이기도 했는데 임신 하니까 더 붓는다"고 말했다.

강사가 "아기 낳고 나면 더 아프다. 릴렉신 호르몬이 6개월까지 계속 나온다. 애기 낳기 위해 분만하기 위해 골반과 몸이 벌어지게끔 유연해지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했다.

고우리는 "아기가 나오면 그래도 괜찮아지는거 아니냐. 그럼 산후운동도 진짜 중요하겠다"고 말했다.

고우리는 2022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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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1주차 고우리 "온 몸이 아파…허리 너무 아파"

기사등록 2026/06/14 2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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