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글로벌존·플레이존 운영
![[음성=뉴시스] 27회 음성품바축제](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347_web.jpg?rnd=20260614130110)
[음성=뉴시스] 27회 음성품바축제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의 대표 문화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4일 34만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닷새간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MZ세대를 위한 '하이 존(High zone)'에서는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존(Global zone)'에서는 외국인 전용 쉼터가 운영됐다.
'플레이 존(Play zone)'에서는 품바촌 체험과 품바 하우스 만들기 등 이색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조병옥 군수는 "국적과 세대를 뛰어넘은 화합의 흥행몰이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축제에서 인기를 얻은 글로벌 콘텐츠를 발판으로 지역 대표 축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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