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결승포' SSG,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최민석 쾌투' 두산, KIA 3연패 몰아넣고 2연승
'김현수 끝내기' KT, NC 꺾고 선두 LG 추격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924_web.jpg?rnd=2026061222480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뜨거운 화력을 과시하며 선두 LG 트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롯데는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6-5로 대승을 거뒀다.
8위 롯데는 24승(1무 37패)째를 수확했다. 3연승 행진이 중단된 LG는 39승 23패를 기록해 2위 KT 위즈와 격차가 1.5경기로 줄었다.
롯데 타선이 LG 마운드를 맹폭했다.
리드오프 황성빈이 5타수 4안타 5타점으로 불꽃타를 휘두르며 롯데 타선을 이끌었다. 빅터 레이예스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힘을 더했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도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4승(5패)째를 수확했다.
롯데는 불펜진이 다소 흔들려 LG의 추격을 허용했으나 타선의 힘으로 이겨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5⅔이닝 10피안타(1홈런) 7실점으로 난타당해 시즌 4패(7승)째를 떠안았다.
1회초 1사 3루에서 레이예스가 희생플라이를 쳐 선취점을 낸 롯데는 2회초 선두타자 전민재가 톨허스트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6호)을 터뜨려 1점을 더했다.
로드리게스의 호투로 리드를 지키던 롯데는 6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초 레이예스, 나승엽의 연속 안타와 전민재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일군 롯데는 손호영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최항이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를 놓치는 듯 했다.
그러나 2사 만루에서 손성빈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추가했고, 장두성이 내야안타로 3루 주자 나승엽을 홈에 불러 4-0으로 앞섰다.
롯데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황성빈이 좌선상을 타고 흐르는 싹쓸이 2루타를 작렬, 순식간에 7-0으로 달아났다.
6회말 1점을 만회하며 반격에 나선 LG는 7회 홍창기, 오스틴 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올려 4-7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롯데 타선은 추격을 받자 더 뜨겁게 타올랐다. 8회에만 9점을 뽑으며 LG의 추격을 완전히 뿌리쳤다.
8회초 볼넷 2개와 상대 야수선택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장두성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더한 롯데는 장두성의 도루로 이은 1사 2, 3루에서 황성빈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10-4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2사 1루에서 레이예스의 좌중간 적시 2루타와 나승엽의 중전 적시타가 터져 2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민재의 볼넷으로 이은 2사 1, 2루에서 손호영이 좌월 3점포(시즌 4호)를 쏘아올려 LG의 기를 죽였다.
롯데는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친 타선을 앞세워 16-5로 대승을 거뒀다.
8위 롯데는 24승(1무 37패)째를 수확했다. 3연승 행진이 중단된 LG는 39승 23패를 기록해 2위 KT 위즈와 격차가 1.5경기로 줄었다.
롯데 타선이 LG 마운드를 맹폭했다.
리드오프 황성빈이 5타수 4안타 5타점으로 불꽃타를 휘두르며 롯데 타선을 이끌었다. 빅터 레이예스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힘을 더했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도 6이닝 동안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4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4승(5패)째를 수확했다.
롯데는 불펜진이 다소 흔들려 LG의 추격을 허용했으나 타선의 힘으로 이겨냈다.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는 5⅔이닝 10피안타(1홈런) 7실점으로 난타당해 시즌 4패(7승)째를 떠안았다.
1회초 1사 3루에서 레이예스가 희생플라이를 쳐 선취점을 낸 롯데는 2회초 선두타자 전민재가 톨허스트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6호)을 터뜨려 1점을 더했다.
로드리게스의 호투로 리드를 지키던 롯데는 6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6회초 레이예스, 나승엽의 연속 안타와 전민재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일군 롯데는 손호영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최항이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를 놓치는 듯 했다.
그러나 2사 만루에서 손성빈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추가했고, 장두성이 내야안타로 3루 주자 나승엽을 홈에 불러 4-0으로 앞섰다.
롯데는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황성빈이 좌선상을 타고 흐르는 싹쓸이 2루타를 작렬, 순식간에 7-0으로 달아났다.
6회말 1점을 만회하며 반격에 나선 LG는 7회 홍창기, 오스틴 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올려 4-7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롯데 타선은 추격을 받자 더 뜨겁게 타올랐다. 8회에만 9점을 뽑으며 LG의 추격을 완전히 뿌리쳤다.
8회초 볼넷 2개와 상대 야수선택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장두성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더한 롯데는 장두성의 도루로 이은 1사 2, 3루에서 황성빈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10-4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2사 1루에서 레이예스의 좌중간 적시 2루타와 나승엽의 중전 적시타가 터져 2점을 추가한 롯데는 전민재의 볼넷으로 이은 2사 1, 2루에서 손호영이 좌월 3점포(시즌 4호)를 쏘아올려 LG의 기를 죽였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925_web.jpg?rnd=2026061222490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서건창.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는 후속타자 김세민의 2루타와 상대 포수 포일, 박재엽의 내야안타를 묶어 1점을 보태고 승부를 갈랐다.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에만 3점을 뽑으며 대역전극을 연출, 4-3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8회까지 1-3으로 끌려가던 키움은 9회말 임병욱의 안타와 도루, 김건희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일궜다.
김태진, 임지열이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를 날리는 듯 보였지만, 여동욱이 우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희망을 살려냈다.
이어진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서건창은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로 주자 둘을 모두 홈에 부르면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건창은 6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날리고 끝내기 안타까지 때리며 키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최하위 키움은 2연패를 끊고 시즌 24승(1무 40패)째를 따냈다.
역전패를 떠안은 4위 한화(32승 1무 28패)는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몸쪽을 파고드는 안우진의 시속 156㎞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시즌 13호)를 작렬했다.
노시환의 2루타와 김태연의 희생번트 때 나온 상대 실책으로 1사 1, 3루를 이어간 한화는 이도윤이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에르난데스 공략에 애를 먹으며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던 키움도 홈런으로 만회하는 점수를 냈다.
6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올해 1월 키움과 계약하며 5년 만에 팀에 돌아온 서건창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친 것은 2021년 6월 27일 고척 KIA전 이후 1811일 만이다.
한화는 7회초 2사 1, 2루에서 터진 문현빈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달아났지만, 키움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해 끝내기 승리를 가져갔다.
키움 토종 에이스 안우진은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6이닝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에만 3점을 뽑으며 대역전극을 연출, 4-3으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8회까지 1-3으로 끌려가던 키움은 9회말 임병욱의 안타와 도루, 김건희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를 일궜다.
김태진, 임지열이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 기회를 날리는 듯 보였지만, 여동욱이 우전 적시타를 날리면서 희망을 살려냈다.
이어진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서건창은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로 주자 둘을 모두 홈에 부르면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건창은 6회 추격의 솔로 홈런을 날리고 끝내기 안타까지 때리며 키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최하위 키움은 2연패를 끊고 시즌 24승(1무 40패)째를 따냈다.
역전패를 떠안은 4위 한화(32승 1무 28패)는 2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선취점은 한화가 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강백호는 몸쪽을 파고드는 안우진의 시속 156㎞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포(시즌 13호)를 작렬했다.
노시환의 2루타와 김태연의 희생번트 때 나온 상대 실책으로 1사 1, 3루를 이어간 한화는 이도윤이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에르난데스 공략에 애를 먹으며 좀처럼 점수를 내지 못하던 키움도 홈런으로 만회하는 점수를 냈다.
6회말 선두타자 서건창이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올해 1월 키움과 계약하며 5년 만에 팀에 돌아온 서건창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친 것은 2021년 6월 27일 고척 KIA전 이후 1811일 만이다.
한화는 7회초 2사 1, 2루에서 터진 문현빈의 적시 2루타로 1점을 달아났지만, 키움이 매서운 뒷심을 발휘해 끝내기 승리를 가져갔다.
키움 토종 에이스 안우진은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으나 6이닝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 1회 선제 솔로포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6.03.](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02152001_web.jpg?rnd=2026060320191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 1회 선제 솔로포를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6.03.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조영건이 구원승을 챙겼다.
3연투에 나선 한화 마무리 투수 이민우는 ⅔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실점으로 무너져 패전의 멍에를 썼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물리쳤다.
3연패의 사슬을 끊은 SSG는 27승 1무 35패를 기록하며 8위를 유지했다. 최근 주춤하는 3위 삼성(34승 1무 27패)은 4위 한화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SSG는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범수가 중월 솔로 홈런(시즌 1호)을 터뜨려 선취점을 냈다.
SSG는 4회초에도 2점을 올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4회초 최정의 안타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최지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작렬해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삼성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회말 박승규, 르윈 디아즈와 대타 최형우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1점을 만회한 삼성은 이후 2사 1, 2루에서 양우현이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려 2-3으로 추격했다.
후속타자 김지찬의 내야안타로 3루 주자 류지혁이 득점하면서 삼성은 동점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SSG는 6회 최정의 홈런이 터지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15호)를 그려냈다.
SSG는 7회초 상대 실책과 조형우의 희생번트, 박성한의 안타로 이은 1사 1, 3루에서 정준재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5-3으로 앞섰다.
5회 도중 선발 타케다 쇼타를 강판하고 일찌감치 불펜을 가동한 SSG는 이로운, 문승원, 노경은, 김민,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그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5회말 1사 1루 상황에 선발 타케다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로운은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1패)째를 따냈다.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은 9회말 등판해 볼넷 2개, 안타 1개를 내주고 2사 만루에 몰렸으나 박계범을 삼진으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켜 시즌 8세이브(2승 3패)째를 신고했다.
3연투에 나선 한화 마무리 투수 이민우는 ⅔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실점으로 무너져 패전의 멍에를 썼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물리쳤다.
3연패의 사슬을 끊은 SSG는 27승 1무 35패를 기록하며 8위를 유지했다. 최근 주춤하는 3위 삼성(34승 1무 27패)은 4위 한화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SSG는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범수가 중월 솔로 홈런(시즌 1호)을 터뜨려 선취점을 냈다.
SSG는 4회초에도 2점을 올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4회초 최정의 안타와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최지훈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작렬해 주자 둘을 홈에 불렀다.
삼성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회말 박승규, 르윈 디아즈와 대타 최형우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1점을 만회한 삼성은 이후 2사 1, 2루에서 양우현이 좌전 적시 2루타를 날려 2-3으로 추격했다.
후속타자 김지찬의 내야안타로 3루 주자 류지혁이 득점하면서 삼성은 동점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SSG는 6회 최정의 홈런이 터지면서 다시 리드를 잡았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삼성 선발 장찬희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15호)를 그려냈다.
SSG는 7회초 상대 실책과 조형우의 희생번트, 박성한의 안타로 이은 1사 1, 3루에서 정준재가 희생플라이를 뽑아내 5-3으로 앞섰다.
5회 도중 선발 타케다 쇼타를 강판하고 일찌감치 불펜을 가동한 SSG는 이로운, 문승원, 노경은, 김민, 조병현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치면서 그대로 승리를 가져갔다.
5회말 1사 1루 상황에 선발 타케다의 뒤를 이어 등판한 이로운은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1패)째를 따냈다.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은 9회말 등판해 볼넷 2개, 안타 1개를 내주고 2사 만루에 몰렸으나 박계범을 삼진으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켜 시즌 8세이브(2승 3패)째를 신고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30023_web.jpg?rnd=2026050722365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5.07. *재판매 및 DB 금지
SSG 타선에서는 간판 타자 최정이 결승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두산 베어스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신예 최민석의 호투를 앞세워 4-2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32승 2무 30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고, 5위 KIA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KIA(33승 1무 30패)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올해 두산의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프로 2년차 우완 영건 최민석이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 두산 승리에 앞장섰다.
5월말 주춤했다가 6일 잠실 키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며 호투를 펼친 최민석은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KBO리그 역대 8번째로 통산 22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두산 베테랑 타자 손아섭은 5타수 3안타를 날리며 대기록을 자축했다.
또 다른 베테랑 양의지는 시즌 10호 홈런을 날려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작성했고, 박찬호와 이유찬도 안타 3개씩을 때리며 KIA 마운드를 괴롭혔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다.
이날로 6주 계약이 만료되는 KIA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는 경기 출전 의지를 드러내 고별전을 치렀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아데를린은 32경기 타율 0.264(121타수 32안타) 10홈런 31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KIA를 떠나게 됐다.
두산은 2회초 선두타자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10호)를 쏘아올려 선취점을 올렸다. 양의지는 양현종과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결국 홈런을 만들어냈다.
KIA는 4회말 한준수의 몸에 맞는 공과 나성범의 볼넷으로 이은 2사 1, 2루에서 김선빈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곧장 리드를 빼앗았다. 5회초 이유찬의 안타와 조수행의 희생번트, 박찬호의 번트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다즈 카메론이 유격수 땅볼을 쳐 3루 주자 이유찬이 득점했다.
6회초 김민석의 몸에 맞는 공과 오명진의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묶어 1점을 더한 두산은 이유찬의 우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8회말 등판한 박치국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리드를 지킨 두산은 9회 마무리 투수 이영하를 투입했다.
두산 베어스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신예 최민석의 호투를 앞세워 4-2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두산은 32승 2무 30패를 기록하며 6위를 유지했고, 5위 KIA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KIA(33승 1무 30패)는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올해 두산의 히트상품으로 꼽히는 프로 2년차 우완 영건 최민석이 7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 두산 승리에 앞장섰다.
5월말 주춤했다가 6일 잠실 키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7이닝을 소화하며 호투를 펼친 최민석은 시즌 6승(2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KBO리그 역대 8번째로 통산 22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두산 베테랑 타자 손아섭은 5타수 3안타를 날리며 대기록을 자축했다.
또 다른 베테랑 양의지는 시즌 10호 홈런을 날려 1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작성했고, 박찬호와 이유찬도 안타 3개씩을 때리며 KIA 마운드를 괴롭혔다.
KIA 선발 양현종은 5이닝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다.
이날로 6주 계약이 만료되는 KIA의 부상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는 경기 출전 의지를 드러내 고별전을 치렀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아데를린은 32경기 타율 0.264(121타수 32안타) 10홈런 31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KIA를 떠나게 됐다.
두산은 2회초 선두타자 양의지가 양현종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시즌 10호)를 쏘아올려 선취점을 올렸다. 양의지는 양현종과 9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결국 홈런을 만들어냈다.
KIA는 4회말 한준수의 몸에 맞는 공과 나성범의 볼넷으로 이은 2사 1, 2루에서 김선빈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두산은 곧장 리드를 빼앗았다. 5회초 이유찬의 안타와 조수행의 희생번트, 박찬호의 번트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다즈 카메론이 유격수 땅볼을 쳐 3루 주자 이유찬이 득점했다.
6회초 김민석의 몸에 맞는 공과 오명진의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묶어 1점을 더한 두산은 이유찬의 우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8회말 등판한 박치국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리드를 지킨 두산은 9회 마무리 투수 이영하를 투입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김현수.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926_web.jpg?rnd=2026061222504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김현수.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영하는 9회말 2사 후 나성범에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아데를린을 삼진으로 잡고 팀 승리를 지켰다. 이영하는 시즌 9세이브(3승 1패)째를 챙겼다.
KT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2-2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현수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김현수가 친 강습 타구가 NC 2루수 박민우의 글러브에 맞고 중견수 쪽으로 느리게 흘렀고, 그 사이 최원준이 홈까지 들어가면서 끝내기 안타로 연결됐다.
37승(1무 25패)째를 따낸 2위 KT는 선두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NC(28승 1무 33패)는 2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7위에 머물렀다.
KT와 NC는 1회 1점씩을 주고 받았다.
NC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헛스윙 삼진 때 1루 주자 박민우가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기 전 3루 주자 김주원이 홈으로 파고들어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자 KT는 1회말 최원준의 2루타와 상대 실책,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을 엮어 동점 점수를 뽑았다.
NC는 2회초 2사 후 서호철의 안타와 안중열의 우전 적시 2루타가 연이어 터져 다시 2-1로 앞섰다.
KT는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 공략에 애를 먹으며 1점차로 끌려가다 8회 동점 점수를 내는데 성공했다.
8회말 선두타자 류현인이 좌전 안타를 날린 후 투수 견제 실책과 한승택의 내야 땅볼로 3루까지 나아갔고, 권동진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결국 경기 막판 기세를 살린 KT가 행운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KT 리드오프 최원준은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우규민, 전용주, 손동현, 박영현으로 이어진 KT 불펜진은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쳐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다.
NC 테일러는 7⅔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작성하고도 빈약한 타선 지원 탓에 웃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T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2-2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김현수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김현수가 친 강습 타구가 NC 2루수 박민우의 글러브에 맞고 중견수 쪽으로 느리게 흘렀고, 그 사이 최원준이 홈까지 들어가면서 끝내기 안타로 연결됐다.
37승(1무 25패)째를 따낸 2위 KT는 선두 LG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NC(28승 1무 33패)는 2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7위에 머물렀다.
KT와 NC는 1회 1점씩을 주고 받았다.
NC는 1회초 1사 1, 3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헛스윙 삼진 때 1루 주자 박민우가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기 전 3루 주자 김주원이 홈으로 파고들어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자 KT는 1회말 최원준의 2루타와 상대 실책,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을 엮어 동점 점수를 뽑았다.
NC는 2회초 2사 후 서호철의 안타와 안중열의 우전 적시 2루타가 연이어 터져 다시 2-1로 앞섰다.
KT는 NC 선발 커티스 테일러 공략에 애를 먹으며 1점차로 끌려가다 8회 동점 점수를 내는데 성공했다.
8회말 선두타자 류현인이 좌전 안타를 날린 후 투수 견제 실책과 한승택의 내야 땅볼로 3루까지 나아갔고, 권동진의 좌전 적시타로 홈을 밟았다.
결국 경기 막판 기세를 살린 KT가 행운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KT 리드오프 최원준은 3타수 2안타 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우규민, 전용주, 손동현, 박영현으로 이어진 KT 불펜진은 줄줄이 무실점 투구를 펼쳐 끝내기 승리에 발판을 놨다.
NC 테일러는 7⅔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을 작성하고도 빈약한 타선 지원 탓에 웃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