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6월 두 번째 주말 넷플릭스·디즈니+·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 신작을 소개한다.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넷플릭스)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 '도라이버'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네 번째 시즌이 '더 라이벌'이라는 부제로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 되거나,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이번 시즌 '더 게임 오브 데스'의 핵심 키워드는 수명게임이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각각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로 설정된 방에 입장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돈은 없지만 시간이 많고, 나이가 많을수록 시간은 없지만 더 많은 돈이 주어지는 서로 다른 조건 속에서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운과 돈을 걸고 시간을 사야 하는 수명게임에 뛰어든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정교해진 게임 설계 속에서 출연진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활약할 전망이다.

◇싸움독학(넷플릭스)
동명의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싸움독학'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10대 남학생이 우연히 온라인에 퍼진 자신의 싸움 영상이 돈이 된다는 걸 깨닫고 인생 역전을 위해 싸움을 독학해 나가는 이야기다.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고등학생 '시무라 코타'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물론,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까지 홀로 책임져야 하는 힘겨운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친구와 벌인 몸싸움이 우연히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코타는 이것이 곧 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코타는 절망의 구덩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스트리밍 채널을 개설하고 싸움을 독학하기 시작한다.
동명의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싸움독학'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10대 남학생이 우연히 온라인에 퍼진 자신의 싸움 영상이 돈이 된다는 걸 깨닫고 인생 역전을 위해 싸움을 독학해 나가는 이야기다.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고등학생 '시무라 코타'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물론,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까지 홀로 책임져야 하는 힘겨운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친구와 벌인 몸싸움이 우연히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코타는 이것이 곧 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코타는 절망의 구덩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스트리밍 채널을 개설하고 싸움을 독학하기 시작한다.

◇중요한 건 축구(넷플릭스)
잉글랜드 축구계의 전설 게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마이카 리차즈가 넷플릭스 토크쇼 '중요한 건 축구'를 통해 2026 월드컵 기간 동안 매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레스터 시티 FC, 에버턴 FC,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게리 리네커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자 사우샘프턴 FC, 블랙번 로버스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경력을 쌓은 앨런 시어러, 맨체스터 시티 FC, ACF 피오렌티나, 아스톤 빌라 FC 등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미카 리차즈까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세 진행자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월드컵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잉글랜드 축구계의 전설 게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마이카 리차즈가 넷플릭스 토크쇼 '중요한 건 축구'를 통해 2026 월드컵 기간 동안 매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레스터 시티 FC, 에버턴 FC,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게리 리네커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자 사우샘프턴 FC, 블랙번 로버스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경력을 쌓은 앨런 시어러, 맨체스터 시티 FC, ACF 피오렌티나, 아스톤 빌라 FC 등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미카 리차즈까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세 진행자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월드컵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디즈니+)
2025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제69회 런던영화제,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된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일본에서 살아가는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이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기해주는 렌탈 서비스 회사에 취직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는 '필립' 역을 맡아아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고, 드라마 '쇼군'으로 주목을 받은 히라 타케히로가 렌탈 패밀리 회사 사장 '타다' 역으로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5년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제69회 런던영화제, 제38회 도쿄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된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일본에서 살아가는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이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기해주는 렌탈 서비스 회사에 취직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는 '필립' 역을 맡아아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며 변화해 가는 과정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했고, 드라마 '쇼군'으로 주목을 받은 히라 타케히로가 렌탈 패밀리 회사 사장 '타다' 역으로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토이 스토리5: 특별영상(디즈니+)
'토이 스토리5'의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릴 '토이 스토리5: 특별영상'을 먼저 만나보자. 이번 특별영상에는 익숙한 장난감 친구들인 '우디', '버즈', '제시'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신경전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우디·버즈가 새로운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토이 스토리5'의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릴 '토이 스토리5: 특별영상'을 먼저 만나보자. 이번 특별영상에는 익숙한 장난감 친구들인 '우디', '버즈', '제시'와 함께 새롭게 등장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신경전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우디·버즈가 새로운 여정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앨리스와 스티브(디즈니+)
'앨리스와 스티브'는 절친한 친구 '스티브'와 딸 '이지'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앨리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믿기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앨리스는 두 사람의 관계를 끝내기 위해 협박과 회유를 포함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오랜 우정은 치열한 전쟁으로 변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남사친이 딸의 남자친구가 된다'는 설정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도파민을 동시에 책임진다.
'앨리스와 스티브'는 절친한 친구 '스티브'와 딸 '이지'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앨리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믿기 힘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앨리스는 두 사람의 관계를 끝내기 위해 협박과 회유를 포함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오랜 우정은 치열한 전쟁으로 변하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발생하며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남사친이 딸의 남자친구가 된다'는 설정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도파민을 동시에 책임진다.

◇위키드: 포 굿(쿠팡플레이)
전혀 다른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쉬즈에서 함께한 마법 같은 시간 이후, 두 사람은 오즈의 마법사와 그를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면서 각기 다른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된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모든 것을 잃을까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는 이제 대척점에 서게 되고, 거대한 여정의 끝에서 자신과 오즈의 운명을 영원히 바꿀 선택을 마주한다. '위키드: 포 굿'은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넘버,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엘파바와 글린다가 완성해내는 우정의 마지막 장을 전한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쉬즈에서 함께한 마법 같은 시간 이후, 두 사람은 오즈의 마법사와 그를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면서 각기 다른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된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모두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모든 것을 잃을까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는 이제 대척점에 서게 되고, 거대한 여정의 끝에서 자신과 오즈의 운명을 영원히 바꿀 선택을 마주한다. '위키드: 포 굿'은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넘버,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엘파바와 글린다가 완성해내는 우정의 마지막 장을 전한다.

◇프레디의 피자가게2(쿠팡플레이)
개봉 당시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고,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불길한 소문과 괴담에 휘말려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이 수십 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신형 프레디와 친구들이 깨어나며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 안면 인식 시스템을 장착한 신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은 한층 더 기괴하고 오싹한 모습으로 피자가게 밖 세상까지 침투하고, 전작에서 살아남은 '마이크'(조쉬 허처슨)와 '애비'(파이퍼 루비오), '바네사'(엘리자베스 라일)는 다시 한번 피자가게에 숨겨진 미스터리와 마주한다. 전작보다 3배 이상 많아진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와 원작 게임의 디테일을 살린 이스터에그, 놀이공원처럼 화려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더 오싹한 재미를 선사한다.
개봉 당시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고, 블룸하우스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다. 불길한 소문과 괴담에 휘말려 폐업한 프레디의 피자가게 본점이 수십 년 만에 다시 문을 열고,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신형 프레디와 친구들이 깨어나며 새로운 공포가 시작된다. 안면 인식 시스템을 장착한 신형 애니메트로닉스들은 한층 더 기괴하고 오싹한 모습으로 피자가게 밖 세상까지 침투하고, 전작에서 살아남은 '마이크'(조쉬 허처슨)와 '애비'(파이퍼 루비오), '바네사'(엘리자베스 라일)는 다시 한번 피자가게에 숨겨진 미스터리와 마주한다. 전작보다 3배 이상 많아진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와 원작 게임의 디테일을 살린 이스터에그, 놀이공원처럼 화려하지만 어딘가 섬뜩한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더 오싹한 재미를 선사한다.

◇아름다운 자들을 데려오라: 사이비에 빠진 모델들(쿠팡플레이)
'아름다운 자들을 데려오라: 사이비에 빠진 모델들'은 1980-90년대 뉴욕 모델계를 배경으로, 남성 슈퍼모델 호이트 리처즈가 사이비적 영성 단체 '이터널 밸류스'에 빠져들게 된 과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16세에 낸터킷 해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맨해튼 사교계 인사 프레더릭 본 미어러스를 만난 호이트는 동양 철학과 점성술, 뉴에이지 영성을 내세운 그의 가르침에 매료된다. 이후 세계적인 모델로 성공을 거두면서도 프레더릭의 뉴욕 아파트에서 신도들과 공동생활을 이어가고, 벌어들인 돈의 상당 부분을 단체에 쏟아붓는다. 젊음과 아름다움에 집착한 프레더릭은 매력적인 모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끌어들이며 치유의 보석, 다가올 재앙, 외계 존재에 대한 믿음을 결합해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한다. 시리즈는 호이트와 전 신도들의 증언, 당시 기록 영상을 통해 화려한 성공의 이면에서 믿음과 욕망, 조종이 어떻게 뒤섞였는지 들여다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름다운 자들을 데려오라: 사이비에 빠진 모델들'은 1980-90년대 뉴욕 모델계를 배경으로, 남성 슈퍼모델 호이트 리처즈가 사이비적 영성 단체 '이터널 밸류스'에 빠져들게 된 과정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다. 16세에 낸터킷 해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맨해튼 사교계 인사 프레더릭 본 미어러스를 만난 호이트는 동양 철학과 점성술, 뉴에이지 영성을 내세운 그의 가르침에 매료된다. 이후 세계적인 모델로 성공을 거두면서도 프레더릭의 뉴욕 아파트에서 신도들과 공동생활을 이어가고, 벌어들인 돈의 상당 부분을 단체에 쏟아붓는다. 젊음과 아름다움에 집착한 프레더릭은 매력적인 모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끌어들이며 치유의 보석, 다가올 재앙, 외계 존재에 대한 믿음을 결합해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한다. 시리즈는 호이트와 전 신도들의 증언, 당시 기록 영상을 통해 화려한 성공의 이면에서 믿음과 욕망, 조종이 어떻게 뒤섞였는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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