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참여인수위 운영…정책 제안 공개 모집
![[부산=뉴시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인수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862_web.jpg?rnd=20260612184119)
[부산=뉴시스]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인수위)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사진=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인수위)를 출범시키고 구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정 당선인 측은 12일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 내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과 출범식을 열고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강재화 전 북구청 총무국장을 위원장으로, 이철우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향후 북구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취임 후 100일 로드맵 수립, 취임식 준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행정·법률·교통·문화 분야 전문가 등 15명의 위원과 5명의 자문위원으로 꾸려졌다. 정 당선인 측은 구정 운영 방향 수립과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 검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수위와 별도로 '구민참여인수위원회'도 운영한다. 주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인수위는 이를 검토해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 당선인은 "인수위와 구민참여인수위원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민생 현안 해결과 북구 미래 발전을 위한 구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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