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양평군청 전경.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공무직들의 효율적인 배치와 운영을 위해 공무직 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공무직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부족으로 인사 과정에서 순환 배치 등 인력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양평군청 공무직 정원은 348명으로, 직종은 크게 행정실무형과 현장실무형, 도로보수원, 전문실무원, 환경미화원 등의 5개 직종으로 구분돼 있다.
군은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들의 직무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업무 성격과 범위 등을 특정해 인사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과정에서 관련도가 높은 것으로 나온 직종끼리는 순환보직을 적극 도입하고, 인력이 필요한 곳에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그동안 공무직 근로자들의 업무를 정확히 파악한 적이 없다 보니 순환인사를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번 용역에서 공무직의 업무 범위와 특성 등을 확인해 내년 상반기 인사부터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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