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해체쇼부터 원양산업 사진전·팔씨름 대회까지
![[서울=뉴시스] '2026 선원의 날 원양축제'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735_web.jpg?rnd=20260612162456)
[서울=뉴시스] '2026 선원의 날 원양축제'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2026 선원의 날 원양축제'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선원의 날(6월 20일)을 기념해 운영되는 선원주간(6월 13~20일)의 공식 연계 행사다. 선원주간의 마지막 일정이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이기도 하다.
행사는 '멈추지 않는 항해, 대한민국 경제의 첨병'을 슬로건으로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과 한국원양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서는 원양산 참치 해체쇼와 시식회, 원양산업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또 원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원에게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부산시장상이 수여되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는 우천 시에도 실내에서 진행된다.
박진동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영토의 최전선을 지켜온 원양어선원과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선원의 가치와 원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선원 가족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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