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보훈의 달 특별공연 '모란이 피는 어느 날'

기사등록 2026/06/12 16:24:40

17일 오후 7시30분 센터 소극장

'모란이 피는 어느 날!'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란이 피는 어느 날!' (사진=경기아트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17일 오후 7시30분 소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 '모란이 피는 어느 날! 6월의 보훈에 헌정하며'를 선보인다.

12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가곡·합창·실내악·브라스 앙상블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나라에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가치를 나눈다.

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바리톤 고성현을 비롯해 수원시니어합창단, 향기로운 앙상블, USW 칸토비타 남성앙상블, 라온 브라스 앙상블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니어합창단의 '모란 동백', 향기로운 앙상블의 '무언가' '리베르탱고', 라온 브라스 앙상블의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 등 고향과 가족, 공동체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노래하는 곡으로 구성됐다.

USW 칸토비타 남성앙상블은 한국전쟁 전몰 장병을 추모하는 대표 가곡 '비목'과 '그날을 기억하며'를 선보이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긴다. 또 바리톤 고성현은 '오 데니 보이'(O Danny Boy) '시간에 기대어' '이룰 수 없는 꿈(The Impossible Dream)' 등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피날레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선구자'를 함께 노래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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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보훈의 달 특별공연 '모란이 피는 어느 날'

기사등록 2026/06/12 16:24: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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