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한국 2대1 역전승에 눈물 "콘서트 이후 처음 울어"

기사등록 2026/06/12 14:20:05

[서울=뉴시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감격했다. (사진=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감격했다. (사진=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감격했다.

12일 하이라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윤두준이 팬들과 함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시청하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평소 축구 팬으로 알려진 윤두준은 경기 내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윤두준은 연예계 대표 축구 팬으로 꼽힌다.

한국이 후반전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자 윤두준은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했다. 그는 "감사합니다"라고 반복해 말했고, 휴지로 눈물을 닦기도 했다. 그러면서 "콘서트 이후로 처음 우는 거 같다"고 기뻐했다.

경기 종료 후 윤두준은 "체코 선수들은 몸이 무거워 보였고, 우리 선수들은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 경기력이 되게 좋았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뛰었다. 기분 너무 좋다"며 "오늘 제가 생각하는 최우수선수는 황인범 선수다. 득점도 득점이고 주도권을 잘 이끌었다. 김승규 선수도 너무 잘했다. 장풍으로 막은 거 보셨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한국은 후반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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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한국 2대1 역전승에 눈물 "콘서트 이후 처음 울어"

기사등록 2026/06/12 14:20: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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