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보훈 교육 기능 강화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전시된 군용 헬기. (사진=광주시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335_web.jpg?rnd=20260612112159)
[경기광주=뉴시스] 경기 광주시 호국보훈공원에 전시된 군용 헬기. (사진=광주시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호국보훈공원에 군용 헬기(500MD) 설치를 완료하고 전시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 광주에 주둔한 55보병사단의 협조로 추진됐다. 전시된 헬기는 향후 10년간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9월 호국보훈공원에 설치된 전차에 이어 군용 헬기까지 전시되면서 공원의 안보·보훈 교육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은 전차와 헬기를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현장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시 기간 종료 이후에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임대 기간 연장을 검토하는 등 지속적인 전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울타리 추가 설치 등 안전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차와 헬기 전시는 군 장비를 단순히 전시하는 것을 넘어 국가 안보와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보훈문화 확산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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