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168억원 투입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텀시티 일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실증 거점을 구축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294_web.jpg?rnd=20260612110010)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텀시티 일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실증 거점을 구축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센텀시티 일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도시 실증 거점을 구축한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간에 스마트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해 민간기업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부산을 포함한 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센텀시티 일원 120만2100㎡ 부지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68억원(국비 80억원, 시비 80억원, 민간 8억원)을 투입해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고 준비된 센텀(AX Era, AX-Ready: Centum)'을 비전으로 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화단지는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축된다. 센텀시티는 디지털 산업 역량과 마이스(MICE), 문화·상업·관광 기능이 집적된 부산의 대표 복합도심으로, AI 기반 도시운영 기술을 개발·실증·검증하고 제품화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부산시가 총괄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관리와 AI산업혁신지원센터 운영을 맡는다.
또 디토닉, 스마트플래닝, 동림티엔에스, 비에스앤시스템즈, 쉬모스랩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시행계획 수립과 실증 인프라 구축, AI 플랫폼 개발, 데이터 모델링, 리빙랩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업의 실증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타 지자체와 해외 도시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산을 AI 기반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시 데이터 기반 AI 관제·안전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사업화(R&BD) 매칭과 사업화 바우처, GPU 기반 AI 모델 학습 지원, 한국인정기구(KOLAS) 연계,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국내외 전시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간에 스마트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해 민간기업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부산을 포함한 2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는 센텀시티 일원 120만2100㎡ 부지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68억원(국비 80억원, 시비 80억원, 민간 8억원)을 투입해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하고 준비된 센텀(AX Era, AX-Ready: Centum)'을 비전으로 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화단지는 '지능형 관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축된다. 센텀시티는 디지털 산업 역량과 마이스(MICE), 문화·상업·관광 기능이 집적된 부산의 대표 복합도심으로, AI 기반 도시운영 기술을 개발·실증·검증하고 제품화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부산시가 총괄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관리와 AI산업혁신지원센터 운영을 맡는다.
또 디토닉, 스마트플래닝, 동림티엔에스, 비에스앤시스템즈, 쉬모스랩 등 민간기업이 참여해 시행계획 수립과 실증 인프라 구축, AI 플랫폼 개발, 데이터 모델링, 리빙랩 운영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업의 실증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우수기업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타 지자체와 해외 도시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부산을 AI 기반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시 데이터 기반 AI 관제·안전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사업화(R&BD) 매칭과 사업화 바우처, GPU 기반 AI 모델 학습 지원, 한국인정기구(KOLAS) 연계,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국내외 전시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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