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여왕' 김지선 "넷째,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기사등록 2026/06/12 12:33:00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사진 = JTBC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는 형님'. (사진 = JTBC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예능 퀸 4인방이 형님 학교를 찾는다.

1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쉴 틈 없는 입담과 거침없는 마라맛 토크로 형님 학교를 들썩인다.

이날 조혜련은 "이경실은 내 인생 선배", "이혼도, 재혼도 모두 나보다 선배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이경실에게 의지했던 사연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이어지는 네 사람의 솔직한 출산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4남매 엄마로 '출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지선은 "넷째는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넷째쯤 되니 길이 뚫린 것 같았다"며 화끈한 입담을 뽐낸다. 또한 "내 기를 받고 아이를 가진 사람도 많다"며 이상민을 위한 특별한 기운까지 전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김효진은 "둘째 임신은 1~2% 확률의 기적 같은 일"이라며 당시의 감동을 전한다. 이어 "첫째가 동생을 정말 원했는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사람 말고 개라도 낳아달라고 했다"며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 변신한 이경실은 "전라도 출신인데, 극 중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해서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에 김지선 역시 "나도 전라도 사람이라 쉽지 않았다"며 공감을 표하고, 즉석에서 북한 사투리 버전의 대사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출산 여왕' 김지선 "넷째, 35분 만에 낳고 걸어 나왔다"

기사등록 2026/06/12 12:33: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