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혁신기업 39개사 유럽 공략…'비바테크' 나선다

기사등록 2026/06/12 10:35:21

창진원, 한국 통합관 운영

[서울=뉴시스]비바테크 로고.(사진=창업진흥원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비바테크 로고.(사진=창업진흥원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창업진흥원(창진원)은 오는 17~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놀로지(비바테크)에 참가해 국내 혁신 창업기업의 유럽진출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0주년을 맞는 비바테크는 전 세계 창업기업, 글로벌 기업, 투자자,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럽 대표 혁신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환상이 아닌 실질적 영향'을 주제로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미래 혁신 방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2023년부터 매년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현지 투자유치를 돕고 있다. 올해는 창업진흥원과 7개 참여기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SC 파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협력한다.

통합관에는 AI, 생산성 혁신, 친환경, 이동수단(모빌리티), 에너지, 정보보안 등 미래 선도 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혁신 창업기업 39개사가 참여한다.

창진원은 ▲글로벌 투자자 및 현지 고객사 만남 ▲현지 투자발표회(IR) ▲교류 프로그램(K-Startup Night) 등을 지원한다. 개막 전날 교류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반 관계 구축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종필 창진원장은 "비바테크 10주년과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내 유망 창업기업들이 해외무대에서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창업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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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혁신기업 39개사 유럽 공략…'비바테크' 나선다

기사등록 2026/06/12 10:3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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