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식] 여흥민씨고택 체류 프로그램 운영 등

기사등록 2026/06/12 09:04:35

[부여=뉴시스] 부여군 여흥 민씨 고택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부여군 여흥 민씨 고택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국가민속유산인 여흥민씨고택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거주지 외에 또 하나의 생활 거점을 두고 정기적으로 지역에 머물며 지역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체류 방식이다. 2박 3일 일정으로 다음 달 17일부터 8월16일까지 4회 운영된다.

여흥민씨고택에 머물며 부여박물관과 정림사지 등 주요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야간투어를 즐기고, 지역의 자연·생활·문화 자원 탐방과 부여10품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부여군 외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자는 체험 후기와 사진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해야 한다.

◇부여군, RISE 사업 연계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운영

부여 홍산공공도서관은 전자책·오디오북 등 17만여 권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PC·태블릿 이용자는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메인화면의 ‘구독형 전자책’ 배너를 클릭한 뒤 원하는 도서를 검색해 열람하면 된다. 모바일 이용자는 ‘부커스 앱'을 다운로드 한 후 기관명에 홍산공공도서관을 입력하고, 도서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누구나 최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다만, 6월 한 달간은 대출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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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식] 여흥민씨고택 체류 프로그램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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