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리크 외에 반다르 압바스 항구서도 들려
타스님 통신 "호르무즈해협의 해군 대응일 수도"
![[코르 파칸(아랍에미리트)=AP/뉴시스]아랍에미리트(UAE) 코르 파칸 해안에서 1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유조선과 자동차운반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6월 12일 새벽에 시리크 지역에서 들린 폭발음들이 반다르 압바스에서도 들렸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해군의 대응인 것 같다고 밝혔다. 2026.06.12.](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1222814_web.jpg?rnd=20260504194255)
[코르 파칸(아랍에미리트)=AP/뉴시스]아랍에미리트(UAE) 코르 파칸 해안에서 1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유조선과 자동차운반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6월 12일 새벽에 시리크 지역에서 들린 폭발음들이 반다르 압바스에서도 들렸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해군의 대응인 것 같다고 밝혔다. 2026.06.1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 주의 시리크 일대에서 12일 새벽(현지시간)에 들린 두 차례의 거대한 폭발음은 바다 쪽에서 들려온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이 있다고 이란 국영 IRIB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시리크에서는 아직까지 어떤 발사체의 발사도, 군사 충돌이나 포격도 없었다며, 그 소리는 아마도 호르무즈 해협 바다 쪽에서 난 것 같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시리크 뿐 아니라 호르모즈간 주의 항구도시 반다르 압바스에서도 그 폭발음들이 들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이란의 반관영 통신사 타스님 통신은 시리크 부근의 폭발음들에 대해서 "아마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위반 사항에 대한 이란 해군의 경고성 대응인 것 같다"고 보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신은 시리크에서는 아직까지 어떤 발사체의 발사도, 군사 충돌이나 포격도 없었다며, 그 소리는 아마도 호르무즈 해협 바다 쪽에서 난 것 같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시리크 뿐 아니라 호르모즈간 주의 항구도시 반다르 압바스에서도 그 폭발음들이 들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이란의 반관영 통신사 타스님 통신은 시리크 부근의 폭발음들에 대해서 "아마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위반 사항에 대한 이란 해군의 경고성 대응인 것 같다"고 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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