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인프라와 첨단 기술 융합…대한민국 국방군수산업 메카
![[논산=뉴시스]논산시는 14일 건양대학교, 충남연구원, LIG넥스원과 함께 '로봇 생태계 확장 및 교류협력체계 구축 상생발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논산시청 제공) 2025. 10. 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6369_web.jpg?rnd=20251015135100)
[논산=뉴시스]논산시는 14일 건양대학교, 충남연구원, LIG넥스원과 함께 '로봇 생태계 확장 및 교류협력체계 구축 상생발전'을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논산시청 제공) 2025. 10. 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서 탈락한 이후 3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선정은 충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건양대 등 지역 산·학·연 기관들과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힘을 모은 결과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연구개발(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전 과정을 지역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AI 국방로봇 전주기 생태계 완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기업의 첨단 방산 기술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축적해온 국방·군수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는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국방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선도대학인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등을 통해 산·학·연·군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국 최초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 유치에 성공, 미래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시는 이번 공모에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인 'AI국방로봇 분야'를 특화 전략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미 지난 2025년 10월 LIG D&A, 건양대, 충남연구원과 협력해 폐교된 황화초등학교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로봇통합성능시험장'을 현재 운영 중이다.
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로봇통합성능시험장, 건양대와 유기적으로‘기술개발-실증-사업화-기업 성장-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미래 국방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서 탈락한 이후 3년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선정은 충남도와 논산시가 황명선 국회의원,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연구원, 건양대 등 지역 산·학·연 기관들과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힘을 모은 결과다.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는 방위산업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연구개발(R&D), 실증, 생산,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전 과정을 지역 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AI 국방로봇 전주기 생태계 완성'이라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2030년까지 총 499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기업의 첨단 방산 기술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방위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축적해온 국방·군수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시는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국방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선도대학인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등을 통해 산·학·연·군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국 최초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과학연구소(ADD) 산하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 유치에 성공, 미래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시는 이번 공모에 미래 전장의 핵심 기술인 'AI국방로봇 분야'를 특화 전략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미 지난 2025년 10월 LIG D&A, 건양대, 충남연구원과 협력해 폐교된 황화초등학교를 활용해 선제적으로 '로봇통합성능시험장'을 현재 운영 중이다.
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로봇통합성능시험장, 건양대와 유기적으로‘기술개발-실증-사업화-기업 성장-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미래 국방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뉴시스]왼쪽부터 백성현 논산시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황명선 국회의원. 2026. 06. 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2158951_web.jpg?rnd=20260611195948)
[논산=뉴시스]왼쪽부터 백성현 논산시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황명선 국회의원. 2026. 06. 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백성현 시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은 논산이 대한민국 국방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국방 인프라와 첨단 AI국방로봇 기술을 융합해 논산을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방군수산업의 메카이자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마침내 유치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이번 선정으로 유수의 기업들이 논산으로 모여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 경제가 획기적으로 살아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 의원은 이어 "방산혁신클러스터와 논산 국방국가산단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논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K-방산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충남도, 논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