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두산 선발투스 잭로그가 위기상황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5.05.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5/NISI20260505_0021272693_web.jpg?rnd=2026050516193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두산 선발투스 잭로그가 위기상황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에이스 잭로그가 짧은 휴식에 들어간다.
두산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잭로그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해 두산 유니폼을 입고 10승을 달성했던 잭로그는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4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이다.
전날(10일) 롯데전에선 6이닝 9피안타 3실점 다소 아쉬운 성적과 함께 패전투수가 됐다.
이에 두산은 잭로그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 위해 그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우완 불펜 박정수도 2군으로 내렸다.
같은 날 KT 위즈는 이날 선발 등판이 예정된 아시아쿼터 스기모토 코우키와 함께 루키 이강민을 엔트리에 등록했다.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강민은 개막과 동시에 팀의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차면서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다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타격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고, 지난달 3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선 뼈아픈 실책까지 저지르며 흔들리고 말았다.
이에 KT는 그를 2군으로 내렸고, 이강민은 이달 퓨처스(2군)리그 6경기에 나서 타율 0.280을 기록하며 재정비를 마쳤다.
KT는 신인 외야수 이재원과 내야수 장준원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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